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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년송 : 두터운 용비늘 모양의 나무 껍질이 오랜 세월의 연륜을 말해주는 와운마을의 수호신 본문

문화ㆍ행사/천연기념물

지리산 천년송 : 두터운 용비늘 모양의 나무 껍질이 오랜 세월의 연륜을 말해주는 와운마을의 수호신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6.09.25 21:49

이 소나무는 할머니 소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이로부터 20m 남짓 떨어진 곳에 할아버지 소나무가 있다. 할머니 소나무는 높이가 대략 20m에 이르며, 가슴높이 둘레는 6m, 사방으로 뻗은 가지의 폭은 12m 가량에 달한다. 소나무 앞쪽에는 구름도 누워서 지나간다는 와운마을이 있다.  와운마을 사람들은 이 소나무를 수호신으로 믿고서 매년 정월 초사흘에 나무에 제사를 지낸다.

뱀사골 상류 명선봉으로부터 뻗어 나온 산자락에 자리한 이 소나무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모습에서 장엄한 기품을 풍긴다. 두터운 용비늘 모양의 나무 껍질이 오랜 세월의 연륜을 말해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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