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방촌 예술마을 : 남산 아래 첫 동네 좁은 골목 골목 남아있는 사람의 향기

by 넥스루비 2017. 5. 29.

1945년 광복과 함께 고향을 떠나온 실향민과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 그리고 전쟁을 피해온 사람들이 남산 밑의 언덕에 정착하면서 해방촌이라 불리게 된다.

한가로이 반려견과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많은 이국적인 거리다 

 

분위기 좋은 펍에 앉아 

맥주 한잔 마시는 풍경도 

느낌 있는 거리 

 

카페나 펍 맛집까지 

건물의 디자인도 멋이 난다  


- 바람향기들꽃향기 

해방촌 munha.yongsan.go.kr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