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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나루 국민관광지 - 곰과 여인의 애틋한 사랑이 어린 곳 본문

국내여행지/유원지

곰나루 국민관광지 - 곰과 여인의 애틋한 사랑이 어린 곳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08.07 00:09

곰나루 국민관광지에는 해마다 7,8월이 되면 곰나루시민마당 축제가 펼쳐진다. 주말마다 공주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신선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 문화 축제는 이제 대중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전설)
옛날 한 나무꾼이 강을 건너 갔다가 암곰을 만났다. 나무꾼은 암곰의 강요에 못 이겨 동굴에 갇혀 곰과 살게 되었다. 암곰은 의심이 많아 밖에 나갈 때 항상 동굴 입구를 막아 놓았다고 한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이 둘도 태어났다. 하루는 곰이 방심한 틈을 타서 나무꾼은 동굴을 빠져 나와 강을 건너가 버렸다. 곰은 다시 돌아오라고 애처로이 호소했으나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 곰은 슬퍼하면서 두 아이를 안고 강물에 몸을 던져 죽었다.
그 뒤로 죽은 곰의 원혼 탓인지 계속 흉년이 들고, 배를 타면 물결이 세차게 일어 배가 전복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마을 사람들이 죽은 곰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사당을 지으니 그런 일이 없어졌다 한다.
현재 송림사이로 웅신을 모신 곰사당이 있다.


[승용차]
● 공주시외버스터미널 ⇒ 32번 국도 ⇒ 시내중심가에서 40번 국도 ⇒ 곰나루 국민관광지

[대중교통]
● 고속버스
서울 강남터미널 : 30분 간격, 30회, 2시간 20분 소요.
● 직행버스
서울 남부터미널 : 10분 간격, 2시간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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