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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사 -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 '자리'

by 넥스루비 2007. 8. 7.
신라 진성여왕 2년(서기889)에 도선국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하나 확실치 않다. 그 뒤 고려시대에 중건하였고 조선시대에 와서 선조때 진묵대사가 다시 증축하였다.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르는 곳으로 전주시의 중요한 상수원인 수원지가 있다. 완주군의 유명한 약수터이기도 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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