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 산 23외
이 묘역은 조선 중종때 이조참판을 지낸 문간공(김세필< 金世弼 >, 추증 : 이조판서) 선생과 그의 자손들의 묘역으로서 1400년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조성되었다.
죽전리 산23번지에는 김세필 선생과 그의 아들인 김저(< 金諸 >, 추증 : 이조판서)의 묘가 있고, 산22번지에는 김세필 선생의 증손인 김물(< 金물 >, 추증 : 예조판서 )과 김윤(< 金崙 >, 추증 : 병조참의)의 묘가 있으며, 산26-7번지에는 김세필 선생의 증손인 김의(< 金疑 >, 추증 : 이조참의)의 묘가 있다. 문간공 김세필 묘역 일원은 사림의 추앙을 받았고 명현들의 충의를 이은 청백리의 명신들인 경주 김씨 묘역으로 조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묘역은 조선 중종때 이조참판을 지낸 문간공(김세필< 金世弼 >, 추증 : 이조판서) 선생과 그의 자손들의 묘역으로서 1400년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조성되었다.
죽전리 산23번지에는 김세필 선생과 그의 아들인 김저(< 金諸 >, 추증 : 이조판서)의 묘가 있고, 산22번지에는 김세필 선생의 증손인 김물(< 金물 >, 추증 : 예조판서 )과 김윤(< 金崙 >, 추증 : 병조참의)의 묘가 있으며, 산26-7번지에는 김세필 선생의 증손인 김의(< 金疑 >, 추증 : 이조참의)의 묘가 있다. 문간공 김세필 묘역 일원은 사림의 추앙을 받았고 명현들의 충의를 이은 청백리의 명신들인 경주 김씨 묘역으로 조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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