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우도8경'중 제6경을 말한다.
후해석벽(後海石壁)이란 바다에 잠긴 바위벽이 연출해내는 풍경을 이른다. 배를 타고 우도등대 부근으로 가면 비스듬하게 줄무늬가 나있는 바위를 볼 수 있다. 쌓아놓은 합판이 바다로 쏟아지기 직전의 모습처럼 보인다.
바위 주름은 이끼류와 바닷새들의 배설물로 덮여있다.
우도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우도8경'중 제6경을 말한다.
후해석벽(後海石壁)이란 바다에 잠긴 바위벽이 연출해내는 풍경을 이른다. 배를 타고 우도등대 부근으로 가면 비스듬하게 줄무늬가 나있는 바위를 볼 수 있다. 쌓아놓은 합판이 바다로 쏟아지기 직전의 모습처럼 보인다.
바위 주름은 이끼류와 바닷새들의 배설물로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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