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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거리 -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까지 볼거리가 많은 아름다운 거리! 천재화가의 예술혼 기려

by 넥스루비 2016. 11. 1.

서귀동 512번지 일대를 말한다.

이 곳이 바로 소와 어린이를 즐겨 그린 천재화가 이중섭이 6.25 와중에 서귀포로 피난와 궁핍한 형편속에서도 예술혼을 불살랐던 지역이다. 담배은박지에 그린 은지화는 종이마저 구할 수 없을만큼 어려웠던 이중섭의 피난생활을 말해주고 있다.

거리의 길이는 360m 가량이며 96년 3월 이중섭거리로 명명됐다.

이중섭 거리

옛 서귀포극장

이중섭 살던 집

이중섭미술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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