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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 기암괴석이 바다로 치닫고 있는 전형적인 암석해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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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 기암괴석이 바다로 치닫고 있는 전형적인 암석해안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7.07.18 09:46

깍아지른 듯한 기암괴석이 바다로 치닫고 있는 전형적인 암석해안이다. 영도 최남단 일대의 54만여평 규모.해발 250m의 최고봉을 정점으로 해송을 비롯해 생달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수백종의 나무들이 울창한 산림을 이룬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자 하얀 이를 드러낸다. 바위 끝자락에 서 있으면 옆에 있는 친구 이야기도 들리지 않을 만큼 파도소리가 거대하다. 가까이 오륙도가 보인다. 날씨 맑은 날에는 저 멀리 대마도까지 눈에 들어온다.



등대 아래에는 옛날 신선들이 내려와서 놀았다고 하는 신선바위가 있다. 편편한 신선바위 위에는 돌이 하나 외로이 서 있다. 왜구에 끌려간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여인이 돌로 변해 망부석이 되었다고 한다. 망부석 바로 뒤에 우뚝 솟은 태운암은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어 독특한 절경을 뿜어낸다.

부산대교를 지나 태종대까지 이어진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는 만점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달리는 즐거움에 푹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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