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축제행사.7월
- 축제행사.12월
- 여름철
- 등산
- 여름축제
- 피서
- 등반
- 제주도
- 축제행사
- 여름휴가
- 명산
- 축제행사.4월
- 봄축제
- 주말산행
- 해변
- 겨울축제
- 바다
- 축제행사.경기도
- 여름체험
- 산행
- 가을축제
- 축제행사.10월
- 축제행사.강원도
- 피서철
- 축제행사.9월
- 축제행사.1월
- 축제행사.서울
- 주말여행
- 산
- 휴가
- Today
- 52
- Total
- 3,961,554
목록문화ㆍ행사/유형문화재 (6)
국내여행 Travel
전북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167 정면 3칸, 측면 1칸 맞배지붕 백산사< 栢山祠 >, 정면 1칸, 측면 1칸 맞배지붕 타진사< 妥眞祠 >, 정면 4칸, 측면 1칸 우진각지붕 강당이 위치하고 있다. 하연< 河演 >을 주벽으로 하미도< 河微道 >, 하정도< 河呈道 >, 하형도< 河亨道 >, 하현도< 河顯道 > 등을 배향하고 있다. 하연< 河演 >이 전라도 관찰사로 재임 중에 치적이 뛰어나서 칭송을 받다가 경직< 京職 >으로 전임하게 되자 길을 막고 그의 덕을 기렸다고 한다. 그것을 인연으로 1821년에 타진사< 妥眞祠 >라 사액< 賜額 >되어 창건되었으나 1868년 철폐되었다가 1917년에 후손들에 의하여 재건되어 백산서원< 栢山書院 >이라 개칭하여 오늘에 이른다. 도유형문화재 제81호인 문효공과 정경부인..
전북 김제시 백산면 하정리 379-1 윤찬, 윤여임, 백선남, 윤지선, 윤자민 선생을 배향하며 70여년전 건립한 건물로써 규모가 웅장하며, 기둥으로 쓰여진 나무는 백두산에서 서해바다를 거쳐 직접 운송하여 기둥으로 사용하였는데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정면 3칸의 사당, 정면 5칸의 강당, 정면 각 3칸의 내외삼문이 있다.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91 석탑은 탑신석과 옥개석 등이 부분적으로 깨어진 곳이 있으며, 이는 기단 부도 같은 양상이기는 하나 비교적 전체적인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 이 석탑은 화강암으로 축조되었으며 2중 기단을 이루고 있다. 하층기단은 전체가 4매석으로 되어 있으며 면석부분 각 면에 2구씩의 안상이 조각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상층기단에는 장식적인 요소가 없이 일반적인 석탑 기단양식을 따르고 있다. 탑신에는 우주가 표현되어 있는데 초층탑신은 동쪽과 서쪽에 있는 탑신석에 우주를 돌출되게 깎아 만들고 남쪽과 북쪽의 탑신석이 그 사이에 끼이도록 되어 있다. 옥개석과 탑신석은 별도의 석재로 구성하였으며 옥개석에는 각 3단의 옥개받침이 있는데 크기에 비하여 높이가 낮은 편이고 옥개석 끝부분에서 안쪽으..
전북 익산시 낭산면 낭산리 176 본 삼존불상은 아미타여래삼존상으로 아미타여래의 협시로서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봉안하는 고려시대 이래 아미타삼존불상의 전통을 잇고 있다. 양식적으로는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 통견의 법의와 수평적인 군의대 표현, 오른쪽 법의자락을 왼쪽으로 여며넣는 방법 등 조선후기의 불상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1가 산3 이 불상은 복장기를 도난 당하여 남아있지는 않지만 고개를 약간 숙이고 결가부좌한 자세, 단정한 신체와 안정된 자세 등으로 볼 때 조선후기(17세기경)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완주 송광사 지장보살좌상 및 정수사 삼존불좌상 등 인근지역의 17세기 불상들과 동시에 조성된 목조불상으로서 문화재로 지정·보호할 가치가 있다.
전북 남원시 송동면 송내리 143-3 본 석불은 가마봉중턱, 가덕사 대웅전('80. 9월 신축)내에 서남향으로 안치되어 있는 불상으로 불신과 광배는 한 매의 돌로 조각하였으며 광배의 상단부가 결실된 것을 제외하고는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지만 불상의 상호와 광배의 세부무늬는 마멸이 심하여 불분명한 상태이다. 신체에 비해 얼굴은 작고 풍만하며 머리는 소발이며 육계는 낮아 펑퍼짐한 모습으로서 두 손은 가슴앞에서 모아 설법인을 맺었으며 신체는 가깝고 몸의 굴곡이 전혀 없어 평면적인 느낌을 주고 법의는 통견식으로 목깃사이로 내의자락이 노출되어 있다. 대좌는 방형으로 연판은 간엽이 있는 복판이지만 볼륨이 약하며 그 아래의 지대석에는 갑석과 양 우주를 모각하고 그 속에 안상을 2좌씩 배치하였다. 대좌 윗면에 불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