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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 도시에서 보기드문 울창한 솔숲과 동식물이 많은 청정지역 본문

국내여행지/명소

이기대 - 도시에서 보기드문 울창한 솔숲과 동식물이 많은 청정지역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6. 5. 29. 15:26

부산 남구 용호3동

장산봉이 바다로 면한 동쪽 바닷가에 있는 대(臺)로 용호3동에 속한다. 용호하수처리장에서 고개 하나 넘은 곳에 있다. 장산봉(225.3m)이 바다로 면한 동쪽은 기기묘묘의 바위절벽으로 경관이 뛰어났지만 사람들이 오가기 위험하다.그래서 바다서 배로 그 경관을 즐긴다.

그러나 이기대 중심자리는 직각으로 된 절벽이 아니라 바다에 접한 암반이 비스듬한히 기울어져 평면에 가깝게 된곳이 산을따라 2km정도 바닷가로 이어져 있다. 그 바위반석에서 동해를 바라보는 경관과 밀려드는 파도를 바라보는 경관이 빼어났을 뿐 아니라 낚시꾼의 낚시터로 아주 좋은곳이다. 그 동안 군작전지구가 되어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1993년에야 개방 되었다.

이기대(二妓臺)는 용호동 동쪽에 위치한 장자산(해발 225m)자락과 접하여 있는 바닷가의 기기묘묘한 바위로 이루어진 약2km 정도의 해안가 일대를 말하고 있고, 이기대라는 명칭의 유래는 정확한 자료는 없으나 다음 3가지 설로 요약된다.

첫째는 조선시대 좌수영의 역사와 지리를 소개한 동래영지(東來營地-1850년 좌수사 李亨夏 편찬)에서 이기대라고 적고 있고 좌수영에서 남쪽으로 15리에 있으며 위에 두 기생의 무덤이 있어서 이기대라고 말한다고 할 뿐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在營南十五里 上有 二妓臺云).

둘째는 경상좌수사가 두 기생을 데리고 놀아서 이기대라고 하였다는 말도 있으나 옛날 큰 벼슬을 한 관리들은 가는 곳마다 기생놀이를 했고 그래서 이기대라고 했다는데 근거 없는 말이 아닐 수는 없으나 천민에 속했던 두 기생의 무덤이 있다고 경관이 빼어난 곳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도 일반적인 견해이다.

셋째는 수영의 향토사학자 최한복(崔漢福 : 1895∼1968)에 의하면 임진왜란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는 부근의 경치좋은 곳에서 축하잔치를 열었는데 그 때 수영의 의로운 기녀가 자청해서 잔치에 참가하여 왜장에게 술을 잔뜩 권하여 술에 취하게 한 후 왜장을 안고 물 속에 떨어져 죽었다는 것인데 그래서 二妓臺가 아닌 義妓臺가 맞는 이름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그런데 이기대(二妓臺)의 명칭은 공부(公簿)라고 할 수 있는 東來營地에서 이미 150여년 전에 종전의 기록을 근거로 二妓臺라고 하였으니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하겠다.

오륙도

오륙도 스카이 워크

[승용차]
● 부산역→문현동→대연동→경성대 앞에서 우회전→부경대(대연캠퍼스)→LG메트로시티→이기대

● 경부고속도로→도시고속도로→대연 램프→대남 지하차도→삼익아파트를 지나 우회전→LG메트로시티→이기대

[대중교통]
● 시내버스 14, 20, 22, 24, 27, 131번 이용. 용호동 이기대에서 하차 후 도보로 10~15분 소요.
* 부산역에서 : 22번, 27번
* 서면에서 : 20번, 14번, 24번
* 서부터미널에서 : 14번
* 사직고속버스터미널 혹은 시청에서 : 131번

●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하차, 용호동 방면 버스 20번, 24번, 27번 이용, 이기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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