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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천연해수탕 - 불에 달군 화강암 넣어 유황성분 우려내 본문

문화ㆍ행사

후포천연해수탕 - 불에 달군 화강암 넣어 유황성분 우려내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후포천연해수탕은 해변 암반을 파서 바닷물을 채운다음 전신욕을 하는 방식이다. 암반의 재질은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된 화강암이다. 탕 주위에 불구덩이를 만들어 화강암 덩어리를 장작불로 두세시간 가열한 다음 욕조에 집어넣으면 몸에 좋은 유황성분이 녹아난다.

이때 수온을 섭씨 50도 안팎으로 유지하면서 약쑥을 넣은다음 탕에 들어가 전신욕을 하는 것이다. 해수탕이 운영되는 시기는 봄과 가을로 한정돼 있다. 그때마다 여성들이 줄을 잇는 이유는 피부병, 신경질환, 산후통, 부인병에 특효가 있다는 입소문이 꼬리를 물기 때문이다. 면내의, 트레이닝복, 양말, 수건을 준비해가면 편리하다.

[대중교통]
●정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흥덕행 직행버스 이용. 흥덕에서 천연해수탕행 군내버스 하루 8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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