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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앞산공원 - 대구시에서 가장 큰 도시자연 공원 본문

국내여행지/도시공원

대구앞산공원 - 대구시에서 가장 큰 도시자연 공원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08.07 00:09

대구 남구 대명9동

1970년부터 개발한 앞산공원은 대구 최대의 자연공원으로 총규모는 5,000,000평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전상의 전망대에 오르면 대구 시가지가 한 눈에 보인다. 대구광역시 대명동과 봉덕공, 파동지역과 송현동 일원에 걸쳐져 있는 앞산공원을 1981년부터 다시 10개년 계획으로 자연공원으로 개발하고 있다.
앞산공원은 도시 공해가 거의 없는 대구의 숨통이다. 허물어지지지 않고 남은 대구의 마지막 녹지 중의 하나이다. 계곡마다 녹음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구시는 표고 150m이하 지역 850,000평에 대해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조경, 휴양, 유희, 편익, 운돋, 교양 등 각종 시설물을 적정하게 배치키로 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대구시와 대덕개발회사가 개발한 제 1지구(큰골)는 e고 고산골(제 2지구)엔 동화의 집, 과학의 집, 인형극장, 요술의 집 등 어린이 유희 위주의 시설을 배치하고 안지랑골 일대엔 도서관, 박물관, 청소년회관, 야외음악당, 식물원, 정구장, 사격장, 등 교양과 운동시설을 둘 계획이다.
용두골(제 4지구)에는 신체장애자와 성인유희를 위한 관광농원 등 제반시설을 갖출 계획인데 이 같이 시설물을 계곡별 기능에 따라 집단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설물을 선택하여 유쾌한 하루를 즐길 수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구별 면적을 보면 앞산공원 전체면적 5,128,092평 가운데 큰골이 421,685평, 고산골 292,215평, 안지랑골 276,788평, 용두골 209,632평, 달비골(5지구) 496,402평이며 나머지, 3,431,370평은 보존 녹지로 가꾼다.
앞산공원은 11965년 2월 2일 건설부 고시 제 '1387호로 결정 고시되었고, 1969년 10월 4일 건설부 고시 제548호 지적이 고시되었다. 1976년 2월 21일 제1지구 시설 결정이 승인되어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었다.
대구시는 전입, 수, 지선, 유보, 산책 등 공원재 도로를 5종으로 구분해서 도로 개설을 할 계획이며 현재의 공원 순환도로는 차량전용으로 돌리고 별도로 폭 5-6m의 유보도로를 순환도로 위에 설치할 계획이다.
5,000,000평 면적 가운데 케이블카는 삭도 길이가 795m이며 탑승정원은 52명이다. 1974년 8월 17일 준공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유기장은 면적이 857평으로 회전비행기, 회전그네, 회전목마, 동물가족, 허니문카, 팽이놀이, 전자오락실 등이 있다. 1978년 9월 30일 준공되었다.
낙동강 승전기념관은 2,500평의 터에 세워진 건평 620평의 4층 건물이다. 1978년 6월 25일 개관 되었다.
수영장은 전체 면적 4,780평으로 풀장 4개소(598평)가 있다.실내 수영장은 1동 660평이다. 수영장의 수용능력은 1,500명이다. 골프연습장은 34,000평의 잔디밭이며 1971년 12월 26일 w성을 마쳤다. 궁도장은 국궁장 1,315평, 양궁장 816백평 이며, 1975년 9월 30일 조성을 마쳤다. 승마장은 1,428평으로 1975년 8월 30일에 준공되었다.
공원으로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용두골이나. 고산골, 안지랑이골은 대구시민에게는 짙은 향수를 갖게 한곳이다. 용두골의 용두방천, 신천이 파동에서 시내쪽으로 S자형을 크게 휘면서 하류로 150여m 떨어진 곳에 제 1용두바위에서 신천과 합류한다.
이 곳도 1960년도부터 옛모습을 잃어가고 안타깝지만 공원개발로 옛 정취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 된다.
30여 년전만 해도 맑은 물이 굽이치던 대구의 명소였다. 집이라곤 고산골에 2채 용두방천 부근에 서너채가 있는 그야말로 동양화의 산수도와 같은 곳이었다. 용이 거북을 한 입에 삼키려는 지세이기 때문에 대구가 길지라 했다는 옛날 지관의 말이 전해오고 있다.
안지랑골 약수를 감천수라고도 한다. 지금의 안일사 밑에 있는 약수터가 아니고 안일사가 약수 집수정으로 만들어 놓은 곳(현 안일사 위쪽 동편 100m지점)이 원래의 약수터라고 한다. 당시 그 곳에는 트럭 만한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밑에서 약수가 흘러 나왔다고 한다. 시멘트로 둘러쳐진 그 바위 모퉁이에 한자로 감천수라 쓰여진 것이 지금도 있는데 50대 이상의 사람들은 '안지랑골 약수'보다 '안지랑골 감천수'라고 알고 있다.

[대중교통]
▶ 대구역 : 636번 버스이용 앞산공원 하차
▶ 동대구역 : 910번 버스 이용, 앞산공원 하차
▶ 고속버스터미널 : 910, 106, 636, 646번 버스 이용, 앞산공원 하차
▶ 동부정류장 : 910, 636, 646번 버스이용, 앞산공원 하차
▶ 서부정류장 : 106, 750버스이용, 앞산공원 하차
▶ 기타지역 : 506, 618번 버스 이용, 앞산공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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