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호강변에 있다.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울창한 나무가 짙푸름을 자랑한다.
봄에는 벚꽃 구경이 제격이다. 보트를 타고 강 물결에 몸을 맡기면 세상 시름이 잊혀지는 듯.
바이킹, 케이블카, 구름다리, 체육시설 등 각종 놀이시설이 있다.
봄에는 벚꽃 구경이 제격이다. 보트를 타고 강 물결에 몸을 맡기면 세상 시름이 잊혀지는 듯.
바이킹, 케이블카, 구름다리, 체육시설 등 각종 놀이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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