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음식점: 진미식당
- Address: 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2072
- Tel: 064-794-3639, 0033
모슬포 앞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집착성 어종으로 알려져 있는 다금바리는 고돌고돌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분이 많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다금바리는 11가지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부위를 가지고 있다. 즉 버리는 것은 비늘뿐이다. 우선 회가 나가고 껍질말이, 가는뼈김말이, 간, 쓸개, 내장, 볼, 날개, 밑살, 등지느러미살, 배살등을 각기 다른 양념장에 찍어먹는데 그 정성과 요리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특히 "본 업소 수입, 양식어종 불판매"라는 표어를 내걸고 개업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어겨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업주의 집념과 고집스러움이 지금은 유명세를 치를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만 들어도 익히 잘아는 유명인들이 제주도를 방문할 때면 반드시 거쳐갈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승용차]
* 제주 중문 관광단지에서 서쪽(산방산)15Km지점.
- Address: 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2072
- Tel: 064-794-3639, 0033
모슬포 앞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집착성 어종으로 알려져 있는 다금바리는 고돌고돌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분이 많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다금바리는 11가지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부위를 가지고 있다. 즉 버리는 것은 비늘뿐이다. 우선 회가 나가고 껍질말이, 가는뼈김말이, 간, 쓸개, 내장, 볼, 날개, 밑살, 등지느러미살, 배살등을 각기 다른 양념장에 찍어먹는데 그 정성과 요리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특히 "본 업소 수입, 양식어종 불판매"라는 표어를 내걸고 개업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어겨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업주의 집념과 고집스러움이 지금은 유명세를 치를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만 들어도 익히 잘아는 유명인들이 제주도를 방문할 때면 반드시 거쳐갈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승용차]
* 제주 중문 관광단지에서 서쪽(산방산)15Km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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