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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묘의 은행나무 - 조선 중종 14년(1519)에 대사성 윤탁이 심은 은행나무 본문

문화ㆍ행사

서울 문묘의 은행나무 - 조선 중종 14년(1519)에 대사성 윤탁이 심은 은행나무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서울 종로구 명륜동3가 53번지

이 은행나무는 가지의 길이가 동쪽이 10.5m, 서쪽 12.0m, 남쪽 9.8m, 북쪽 12.0m이며, 나무의 높이가 21m, 줄기의 가슴높이 둘레가 7.3m이며, 나무의 수령이 400여년으로 추정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종로구 명륜동 3가 52의 문묘(文廟) 명륜당(明 倫堂) 앞에 서 있는 천연기념물 입니다. 이 은행나무는 조선 중종 14년(1519)에 대사성 윤탁이 심었다고 합니다. 명륜당 앞에 두 그루의 은행나무, 그 바로 가까이에 두 그루의 희나무, 그 앞 왼쪽에 느티나무, 오른쪽에는 향나무가 심어져 있어 마치 대칭식재(對稱植栽)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묘는 임진왜란까지 두차례나 소실되어 중건하였는데 은행나무도 이때의 문묘 소실시 화재를 입은 흔적이 남아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 중 크고 오래된 것 가운데 하나인 문묘는 원 줄기가 죽은 후 나무밑에서 7개의 줄기가 자라서 원줄기 크기와 같이 자란 까닭에 가슴높이의 둘레가 7.3m가 된다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중국에서 들여온 겉씨식물의 일종으로 예로부터 절이나 향교, 경승지 등에 널리 심어 온 나무입니다.



[대중교통]
*지하철 : 4호선 타고 혜화역 하차 후 4번 출구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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