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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약수 - 설사로 고생하던 소, 약수물 먹고 완전히 나아 본문

국내여행지/약수터

후곡약수 - 설사로 고생하던 소, 약수물 먹고 완전히 나아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대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약수터. 지반 1m에 있는 2개의 샘에서 약수가 나온다.
철분 성분이 들어있어 바닥은 붉게 보인다. 탄산이온, 규산이온, 불소성분이 들어 위장병 치유와 충치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이곳 약수터는 조선말인 1880년께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이곳은 풀이 많아 한우를 방목했다고 한다. 어느날 평소 위장이 좋지 않아 설사를 하던 소 한마리가 다래덤불이 무성한 계곡에서 물을 먹는 것을 보았는데 다음날 소의 설사가 멎었다고 한다. 소 주인은 소가 먹은 물이 약수임을 알고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 약수터를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이 곳은 6.25 때 파괴된 것을 1956년 7사단장 이성규 소장이 보수하고 기념비를 세웠다.
이 곳 일대는 주위 경관이 좋아 1990년 8월에 관광휴양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승용차]
●46번국도 서울~ 춘천(86Km, 1시간40분 소요) ~ 양구(65Km, 1시간10분 소요) ~ 263번 국도 양구~ 동면(24Km, 25분 소요)

[대중교통]
●1.서울서 양구읍행 직행버스 이용
직행버스: 동서울 -> 양구읍 (06:30~18:45, 1시간30분 간격 운행, 3시간30분 소요)
직행버스: 상봉터미널 -> 양구읍 (07:00~18:10, 1시간 간격 운행, 3시간30분 소요)
2. 양구 ~ 후곡약수
시내버스: 양구읍 -> 동면 (07:00~21:50, 30분 간격 운행, 30분 소요)
택시: 양구읍 -> 동면,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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