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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 해운대의 대표적 휴식처 - 장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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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 해운대의 대표적 휴식처 - 장산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9. 00:53

장산은 해운대구 주민들에게 익숙한 산이다. 군부대 주둔지여서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젠 대부분 개방돼 도심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 기슭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벤치가 많이 조성돼 있어 가족나들이나 연인들의 테이트코스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여름엔 시원한 계곡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등산로도 잘 개발돼 있다. 등반 시작 기점은 반여동, 반송동, 해운대 신시가지 등 어느쪽으로 잡아도 상관없다. 5~6부 능선에서 산을 감아도는 산행로를 타면 어디로든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디로 오르든지 부산의 바다를 가슴 가득 품을 수 있다는 점도 장산의 매력이다.
정상에 오르면 동백섬과 오륙도,해운대 백사장,광안리 백사장,용호동 이기대, 영도의 태종대 해안선이 그림같이 아름다우며, 금정산과 백양산, 황령산,수정산, 구봉산 등 부산 근교의 산들이 조망권에 들어오고, 맑은날 대마도도 보인다.

등반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반산중학교쪽에서 시작해 산의 허리를 돌아 정상에 섰다가 동국아파트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적당하다. 이 코스는 대략 6시간이 소요된다.


◇ 대중교통
●시내버스
* 동부터미널에서 100-1번 시내버스 이용
* 영도, 부산진시장 혹은 대연동에서 109번 시내버스 이용
* 서면에서 태화백화점 혹은 부전시장에서 5번 시내버스 이용
* 부산역에서 40번 시내버스 이용
* 반송에서 115-1번 시내버스 이용

해운대 신시가지 대림아파트 정류소에서 하차, 폭포사방향 표지판을 따라 가다보면 공원같이 느껴지는 곳이 있는데 안 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다보면 장산

  • 봉수대유적지
  •   남쪽 기슭의 봉우리에 간비오산 봉수대가 있다. 고려말부터 조선 고종3년(1894)까지 약 700년간 해운대 일대에 침입하는 왜적을 감시하면서 봉화를 피웠다. 황령산 봉수대와 함께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봉수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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