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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축제 - 상주해수욕장을 위협하는 새로운 명소

by 넥스루비 2007. 8. 7.
유채색으로 피는 남해의 봄,
상주해수욕장을 위협하는 새로운 명소 서상매립지가 있는 서상마을에는 노란 유채와 푸른 잔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남해읍 공용버스 터미널에서 서상마을 쪽으로 가는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서면 서상 삼거리에서 내려 걸어가면 된다. 유채꽃밭까지 500m 거리. 남해읍에서 서상마을까지 승용차로는 8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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