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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축제 - 시원하게 바닷물을 가르며 해녀들이 잡아올린 멍게가 있습니다

by 넥스루비 2007. 8. 7.
시원한 바다와 맛있는 멍게?
상주사람들이 재미있게 꾸미는 7월의 바다.
시원하게 바닷물을 가르며 해녀들이 잡아올린 멍게가 있습니다.


[대중교통]
남해읍에서 승용차로 상주까지 25분 동안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차안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상큼하다.남해읍에서 상주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든지, 자가용을 이용하든지 해서 국도19호선을 따라 이동면을 거쳐 상주로 간다. 버스는 남해읍에서 상주까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오전 6시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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