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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 울퉁 불퉁, 험준한 암릉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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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 울퉁 불퉁, 험준한 암릉산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9. 22:34

가리산은 해발 774m로 험준한 암릉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산 정상은 두 개의 암봉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산 정상에 오르면 경기도에서 제일 높은 화악산을 비롯 명지산, 국망봉(1,168m)과 신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들이 절경을 이루며 펼쳐진다.

등산은 이동면 북쪽의 새마을에서 시작하면 된다. 마을을 지나 군 체력 단련장 부근까지 차도를 따라가다 왼쪽 계곡으로 진입하면 된다.
등산하는 길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잡목이 터널처럼 우거져 있다. 참나무 숲을 지나 주능선 안부에 도달하면 시야가 트이면서 맞은편으로 우뚝 솟은 가리산 암봉이 불쑥 나타난다.
동쪽 능선을 오르다 왼쪽의 갈림길로 내려가 늪지대를 건너서 올라가면 참나무숲 지대가 나타난다. 이 곳에서 주능선 안부에 이르러 암릉에 오르면 좌우로 길이 나타난다. 좌측 길이 등산하기에 조금 수월하다. 암봉을 뒤로 돌아 오르면 눈 앞에 정상이 나타난다.

하산은 주계곡으로 내려오면 된다. 옛날 고래장터를 비롯 폭포 등 볼거리가 많다. 하산길은 긴 계곡이 계속되는데 군부대 뒤를 돌아서 차도를 따라오면 도평리다. 정상에서 볼 때 서쪽과 북쪽 지역은 민간인 출입 금지구역.

◇ 승용차
* 퇴계원, 일동, 47번 국도 이용 - 이동면 사무소(우회전) - 생수 공장 앞 주차장
* 의정부, 포천읍, 43번 국도(갈망 방향) 이용 - 성동리(우회전) - 121번 지방도 - 장암리(우회전) - 이동면 사무소.
◇ 대중교통
*서울, 의정부, 일동-이동. 사창리 또는 와수리행 직행버스 이용, 이동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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