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다 제대로 된 휴게소를 만난다면...
경부고속도로 옆 계곡을 흘러가는 금강 주변에 4천평의 유원지가 있다. 놀이터, 10만여평의 보트장, 수영장, 낚시터 등의 놀이 시설이 들어서 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 때 순직한 사람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탑이 있다.
여름철엔 텐트가 울긋불긋 강변을 물들인다. 낚시꾼들은 유유자적하게 낚시대를 띄우고 있다. 힘차게 물줄기를 가르며 내달리는 수상 스키어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숙박시설, 식당 등 유원지의 조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 옥천I.C와 영동I.C사이에서 금강휴게소 진입
● 대전 ⇒ 국도 금강휴게소 ⇒ 옥천읍내 ⇒ 금강유원지
[대중교통]
● 대전 동부터미널에서 청산행 직행버스, 30분 간격, 30분.
● 옥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산행 직행버스, 30분 간격, 30분.
경부고속도로 옆 계곡을 흘러가는 금강 주변에 4천평의 유원지가 있다. 놀이터, 10만여평의 보트장, 수영장, 낚시터 등의 놀이 시설이 들어서 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 때 순직한 사람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탑이 있다.
여름철엔 텐트가 울긋불긋 강변을 물들인다. 낚시꾼들은 유유자적하게 낚시대를 띄우고 있다. 힘차게 물줄기를 가르며 내달리는 수상 스키어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숙박시설, 식당 등 유원지의 조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 옥천I.C와 영동I.C사이에서 금강휴게소 진입
● 대전 ⇒ 국도 금강휴게소 ⇒ 옥천읍내 ⇒ 금강유원지
[대중교통]
● 대전 동부터미널에서 청산행 직행버스, 30분 간격, 30분.
● 옥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산행 직행버스, 30분 간격,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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