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1803
이 불상의 재질은 경주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흰 돌인 옥돌로 만들어졌다.
조선후기의 작품으로 17세기의 불상중 석불의 예가 많지 않으므로 매우 귀중한 작품이다.
개금시(改金時) 발견한 복장유물(腹藏遺物)중 강희 20년 신유(1681)의 조상기(造像記)가 상세하게 이 불상의 내력을 말해주고 있다.
이 불상의 재질은 경주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흰 돌인 옥돌로 만들어졌다.
조선후기의 작품으로 17세기의 불상중 석불의 예가 많지 않으므로 매우 귀중한 작품이다.
개금시(改金時) 발견한 복장유물(腹藏遺物)중 강희 20년 신유(1681)의 조상기(造像記)가 상세하게 이 불상의 내력을 말해주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