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PICAF)이란?
부산미술문화의 지역성을 대표해온 부산청년비엔나레, 바다미술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옴을 하나로 통합하여 국제미술학세미나와 국제미술시장을 추가한 국내최대의 통합 미술축제이다.
2000PICAF에서는 새로운 삶의 대안 모색으로서의 <'波'-함께하는 삶>이라는 대주제 하에 2000 10. 2 ∼ 11. 27(57일간)
5개 주요사업이 부산광역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제각기 펼쳐진다.
2000 PICAF에서는 부산이 지닌 바다의 개방성과 역동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과 예술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아
“波-함께하는 삶”이라는 대주제를 설정하였다.
여기에서 ‘波’의 의미는 파도·물결의 이미지와 함께, 새로움에 대한 방향성과 전자적 에너지를 표상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하는 삶’은 분열과 반목과 폭력으로 점철된 20세기의 무거운 틀을 벗어나길 바라는 인간 보편의 욕구에 대한
대안으로 상정된 것이다.
그리하여 2000 PICAF의 대주제는 새 시대에 요청되는 새로운 예술정신과 양식을 모색함과 동시에, 인간과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이 세계의 모든 사물과 존재가 서로 존귀하고 소중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 보살피고 살린다는 새로운 삶의 정신을
지향하고 있다.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은 국내 최대의 통합 미술제로서 베니스 비엔날레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회로 자리잡을 것이다.
<심벌마크>
PICAF(PUSAN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estival)의 심볼마크는 예술가의 사물 ·사건을 관찰하는 “눈”과 표현을 상징하는 “손”그리고 지구 가족 속의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의 세계를 향하여 뻗어나가는 빛을 상징한다.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PICAF)이란?
부산미술문화의 지역성을 대표해온 부산청년비엔나레, 바다미술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옴을 하나로 통합하여 국제미술학세미나와 국제미술시장을 추가한 국내최대의 통합 미술축제이다.
2000PICAF에서는 새로운 삶의 대안 모색으로서의 <'波'-함께하는 삶>이라는 대주제 하에 2000 10. 2 ∼ 11. 27(57일간)
5개 주요사업이 부산광역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제각기 펼쳐진다.
2000 PICAF에서는 부산이 지닌 바다의 개방성과 역동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과 예술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아
“波-함께하는 삶”이라는 대주제를 설정하였다.
여기에서 ‘波’의 의미는 파도·물결의 이미지와 함께, 새로움에 대한 방향성과 전자적 에너지를 표상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하는 삶’은 분열과 반목과 폭력으로 점철된 20세기의 무거운 틀을 벗어나길 바라는 인간 보편의 욕구에 대한
대안으로 상정된 것이다.
그리하여 2000 PICAF의 대주제는 새 시대에 요청되는 새로운 예술정신과 양식을 모색함과 동시에, 인간과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이 세계의 모든 사물과 존재가 서로 존귀하고 소중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 보살피고 살린다는 새로운 삶의 정신을
지향하고 있다.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은 국내 최대의 통합 미술제로서 베니스 비엔날레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회로 자리잡을 것이다.
<심벌마크>
PICAF(PUSAN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estival)의 심볼마크는 예술가의 사물 ·사건을 관찰하는 “눈”과 표현을 상징하는 “손”그리고 지구 가족 속의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의 세계를 향하여 뻗어나가는 빛을 상징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