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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정영당 - 조선 초기의 공신상(功臣像)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본문

문화ㆍ행사/문화재

묵정영당 - 조선 초기의 공신상(功臣像)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충북 청원군 낭성면 관정리 428

묵정영당은 문충공< 文忠工 > 보한재< 保閒齋 > 신숙주< 申叔舟 >의 영정을 봉안< 奉安 >하기 위하여 고종< 高宗 > 25년(1888)에 세원진 영당이다. 영당의 건물구조< 建物構造 >는 대지 70평에 건평 12평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와가< 木造瓦家 > 맞배집으로서, 영정을 보안한 마루방은 감실< 龕室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 봉안된 영정은 영조연간< 英祖年間 >에 현재의 구봉영당본< 九峰影堂本 >을 옮겨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옮겨 그릴 때 병조판서< 兵曹判書 >였던 정범조< 丁範祖 >(1723∼1801)가 쓴 화상찬< 畵像贊 >이 기재되어 있다. 화상형식은 좌안8분면< 左顔八分面 >으로 오사모< 烏紗帽 >, 녹포단령< 錄袍團領 >을 입고 의자에 앉은 전신상< 全身像 >이다. 이 영정은 비록 이모본< 移模本 >이지만 조선< 朝鮮 > 초기< 初期 >의 공신상< 功臣像 >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정치< 精緻 >한 수법< 手法 >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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