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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사 - 진충보국정신을 높이 받들고 길이 후손에게 거울을 삼게 건립

by 넥스루비 2007. 8. 7.
전북 부안군 계화면 136

화산사는 사람들의 절의와 우국충절을 보인 선현들의 선양하고자 전국 각처 유림의 호응을 얻어 1961년 창건되었다. 이 사우는 화산마을에서 남쪽으로으로 약 300m 정도 떨어진 능선의 서쪽 사면에 있다. 진덕문을 들어서면 정면 4칸.측면 2칸 맞배기지붕으로 된 화산사가 있다. 이 화산사에는 파은 박수기, 문간공 눌재 박상, 충암 김정, 안재 박지견, 문충공 사암 박순, 육류정 박지효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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