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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사 - 도인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하여 절이름을 도림사라 함 본문

국내여행지/사찰

도림사 - 도인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하여 절이름을 도림사라 함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전남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327

곡성읍에서 서남쪽으로 4km 떨어진 동악산 줄기인 형제봉(성출봉) 중턱에 자리잡은 도림사는 신라 무열왕 7년(660)에 원효대사가 사불산 화엄사로부터 이주하여 지었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웅진당, 지장전, 칠성각, 요사채 등이 있고 절 입구에는 허백련 화백이 쓴「오도문」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도선국사, 사명대사, 서산대사 등 도인이 숲같이 많이 모여 들었다 하여 도림사라 하는데 인근에는 도림사 계곡이 있다.
해발 73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동악계곡, 성출 계곡에는 아홉 구비마다 펼쳐진 반석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수맥이 연중 그치지 않을뿐만 아니라 노송과 폭포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 계곡은 지방 기념물 101호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기위해 옛부터 풍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곳 9개의 반석에는 선현들이 세긴 문구가 음각되어 있어 그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고 넓은 반석위로 흐르는 계곡 물에 몸을 담그는 맛이 색다르다.
그리고 계곡 정상부근에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아 신선이 쉬어 간다고 하는 높이 4m에 넓이 30평에 달하는 신선바위가 있으며 멀리 보이는 형제봉은 등산로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근에 도림국제관광호텔이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있으며 도림사는 1984년 지방 문화재 자료 22호로 지정 되었고 사찰내에는 도 유형 문화재 119호 괘불(掛佛)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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