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들의 수행도량이다. 1800년에 영월이 시영과 함께 김룡사의 청하당을 이 곳으로 옮겨 창건했다.
1806년 혜월이 중수했다. 이 때 법당을 단청하고 불상과 탱화를 조성했다. 1886년 혜월 제자인 혼성이 용호와 함께 중창했다.
1806년 혜월이 중수했다. 이 때 법당을 단청하고 불상과 탱화를 조성했다. 1886년 혜월 제자인 혼성이 용호와 함께 중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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