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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 :: 마치 시골의 어머니 품으로 온 것 같은 기분

by 넥스루비 2007. 2. 16.
- 한식: 풀향기
- Address: 서울 용산구 한남2동 726-54
- Tel: 02-794-8007

조용한 도시 한가운데 고유의 분위기를 살려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옛 향수를 느낄만큼 만족하실 인테리어와 정원에는 고추장과 된장이 든 장독대가 한자리에 가득 놓여있어 마치 시골의 어머니 품으로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음식에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담백하고 상큼한 음식맛을 느낄 수 있다.
전통의 장맛을 느낄수 있다.



[대중교통]
* 지하철
국철 한남
* 버스
한남동 11, 17, 222, 81, 12(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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