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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산 : 수로왕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모은암이 있으며 산의 높이에 비해 계곡이 깊고, 산세가 험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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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산 : 수로왕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모은암이 있으며 산의 높이에 비해 계곡이 깊고, 산세가 험하다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6.05.31 14:41

일명 식산이라고도 불리는 무척산은 생림면 생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의 높이는 해발 700.1m이다. 산세는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 산의 높이에 비해 계곡이 깊고, 산세가 험하다.


산정의 천지는 수로왕의 국장 때 장지에 물이 고여 정상에 못을 파서 물이 고이는 것을 막았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중부에는 수로왕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모은암, 동쪽에는 가락국의 불교 중흥을 위해 창건했다는 백운암이 있다. 



[산행코스]


일반적인 코스는 생림면 생철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모은암을 거쳐 정상에 올라 백운암을 거쳐 여차리 학운동이나 백운동으로 빠진다. 생철리로 들어가기 전 1017번 지방도에서 우측으로 20분쯤 올라가면 기암절벽과 단풍수림으로 둘러쌓여 있는 모은암이 보인다. 주위 산허리 부분에는 많은 암봉이 산군을 이루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암봉의 규모가 크며 생김새가 별나다.


모은암에 오르기 전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지그재그길을 40분 정도 올라가면 산정호수인 천지가 펼쳐진다. 천지에서 정상까지는 완만한 산길이 이어진다. 제방을 지나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백운암과 무척산으로 갈라지는 능선이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10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낙동강과 강 건너 만어산이 내려다보인다. 하산은 남쪽 능선을 따라 하사촌마을로 내려온다.


하사촌마을에서 다시 동쪽으로 난 능선을 따라 되돌아가면 백운암과 용당나루를 거쳐 원동역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다. 용당나룻배는 하루 6차례 정도 운행된다. 대중교통편은 삼랑진이나 김해로 가서 생림면행 버스로 갈아타고 마현고개나 모은암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 1코스 : 생철마을 - 모은암 - 무척산천지 - 무척산 정상 (2시간 정도 소요)
  • 2코스 : 여덟말고개 - 시루봉 - 무척산정상 (2시간 30분 정도 소요)
  • 3코스 : 백운동 - 백운암 - 무척산 정상 (2시간 30분 정도 소요)

출처: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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