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금) ~ 11.3(일)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흙에 혼을 담는 사람들이 "백파선, 400여년전 도공의 숨결 김해분청에 어리다"라는 주제로 제22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개최된다.
- 김해분청도자관 일원
- festival.buncheong.net
10.25(금) ~ 11.3(일)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흙에 혼을 담는 사람들이 "백파선, 400여년전 도공의 숨결 김해분청에 어리다"라는 주제로 제22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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