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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야행 : 새로운 야간형 축제 정동야행 낭만과 역사가 숨쉬는 정동의 밤

by 넥스루비 2017. 5. 2.

5.26(금) ~ 5.27(토)

밤 늦은 시간까지 서울 정동 일대 문화시설을 탐방하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형 축제 “정동야행”!

근대 역사의 시작이자 근대 문화유산일번지, 정동! 정동 곳곳의 고색창연한 문화재들 사이로 역사가 흐르고 밤이 내리면 “정동 야행” 축제가 시작된다. 조선시대 왕이 머물던 덕수궁을 비롯해 근대 서양문화가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았던 곳. 지금도 각국의 외교공관을 비롯해 이화학당, 배재학당, 정동제일교회 등이 100여 년의 세월을 버티며 정동의 생생한 역사문화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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