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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통예술관 :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전수교육관 본문

문화ㆍ행사/전시장

부산전통예술관 :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전수교육관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9.06.10 13:39

부산전통예술관은 부산에 있는 기능분야 국가 무형문화재 및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전승 및 전통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지상 3층 규모의 예술관을 건립하여 2019년 4월 18일 개관하였다.

국가 및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11종목(국가1, 부산10) 보유자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전승 전수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무형문화재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 관람정보 ]

  • 관람시간: 매일 10:00 ~ 17:00
  • 휴관일: 1월 1일, 설날 추석 연휴 등 법정 휴일
  • 관람료: 무료
  • 전화: 051-758-2530~1
  • 위치: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63
  • 지하철: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하차 2번, 4번 출구 이용
  • 버스: 일반 20 38 39 40 51 83 83-1 108 131 155 금련산역 정류장 하차 도보 15분

지연장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1호

우리나라의 전통 연은 70여중에 이른다. 우리나라 전통 연은 크게 사각 장방형의 방패연과 어린이들이 많이 만들어 날리는 가오리처럼 생긴 가오리연으로 나눌 수 있고, 사람이나 동물 등 창의성에 의해 입체감이 있게 만든 창작연등이 있다.

동래 연의 경우 전통 연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바다를 낀 동래지역은 겨울에 골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므로 연의 세로 규격은 황금분할 모양인 2:3, 5:7, 7:9 비율로 제작되는데, 연의 면을 두 겹으로 배접하고 연살이 납작하지 않고 둥글며, 연의 가벼움을 살리기 위하여 둥근 원 모양을 오려 낸 종이를 최대한 이용한 연문양이 많은 것이 다른 지역 연과 구별되는 특색이다.

동래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 연을 제작하는 장인을 지연장이라 한다.

목조각장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0호

조각이 고대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교적 우상으로 흔히 사용되어 온 것은 조각의 실재성과 상징성에 근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불교가 들어온 이후로 불교 의식에 필요한 불구를 제각하는 과정에서 불상 조각이 발달하였다.

불교 목조각의 전통적인 기술을 전수 받아 나무를 재료로 불상이나 보살상 등을 만드는 일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을 목조각장이라 한다.

사찰에 봉인되는 불보살상이나 목각탱의경우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승려들이 전담하사시피 하였다. 이는 일반 목조각장과 달리 승려 목조각장은 법맥의 계보를 바탕으로 하여 불교 교리를 충실히 익히는 한편, 수행의 방편 및 결과물로 예배 대상물이 불상이나 보살상을 조성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하단돛배조선장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5호

낙동강 일대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전통 배인 하단 돛배를 만드는 장인을 하단 돛배 조선장이라 한다.

하단 돛배는 조선장 김창명 장인의 증조부로부터 조부와 부친을 거치면서 제작기술이 전수된 목선으로 강배 중의 하나이다.

하단돛배는 배 바닥이 평평(평저선)하며 이물(선수)쪽만 1800녀대 중반 이전과는 달리 뾰족한 유선형인데, 이는 부산이 조선 중기 이후로 왜구의 출몰이 잦고, 특히 조선 말기에는 이양선(외국선박)의 출입이 빈번하여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하단돛배의 제작법은 근대 한선의 공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배의 용도는 주로 하단, 명지, 홍티, 구포 등 낙동강 하류에서 어업이나 조개 채취를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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