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봉덕3동 대덕아파트 101-901
이 거문고는 탁영< 濯纓 > 김일손< 金馹孫 >이 타던 유물< 遺物 >로 탁영< 濯纓 >의 17대< 代 > 종손< 宗孫 >인 김헌수씨< 金憲洙氏 >가 소장< 所藏 >하고 있으며 거문고 중앙 부분에 탁영금< 濯纓琴 >이란 문자< 文字 >가 음각되어 있고 학< 鶴 >의 그림이 거문고 하단부에 그려져 있다. 거문고의 용두< 龍頭 >, 운족등< 雲足等 >은 원형대로 보존< 保存 >되어 있고 봉미< 鳳尾 >, 과< 과 >등 부품 일부를 개수한 흔적이 보이는데 거문고 뒷면의 판자< 判字 >는 필자< 筆者 >를 알 수 없으며 현재< 現在 > 김일손< 金馹孫 >의 친필< 親筆 >과 약간< 若干 > 유사< 類似 >하나 단정할 수 없다. 옛 선비들의 애완품< 愛玩品 >으로 사용< 使用 >된 악기< 樂器 >로서는 유일하게 국가문화재< 國家文化財 >로 지정된 것이다.
이 거문고는 탁영< 濯纓 > 김일손< 金馹孫 >이 타던 유물< 遺物 >로 탁영< 濯纓 >의 17대< 代 > 종손< 宗孫 >인 김헌수씨< 金憲洙氏 >가 소장< 所藏 >하고 있으며 거문고 중앙 부분에 탁영금< 濯纓琴 >이란 문자< 文字 >가 음각되어 있고 학< 鶴 >의 그림이 거문고 하단부에 그려져 있다. 거문고의 용두< 龍頭 >, 운족등< 雲足等 >은 원형대로 보존< 保存 >되어 있고 봉미< 鳳尾 >, 과< 과 >등 부품 일부를 개수한 흔적이 보이는데 거문고 뒷면의 판자< 判字 >는 필자< 筆者 >를 알 수 없으며 현재< 現在 > 김일손< 金馹孫 >의 친필< 親筆 >과 약간< 若干 > 유사< 類似 >하나 단정할 수 없다. 옛 선비들의 애완품< 愛玩品 >으로 사용< 使用 >된 악기< 樂器 >로서는 유일하게 국가문화재< 國家文化財 >로 지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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