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수당 - 조선시대 고관들이 낚시를 즐기던 곳

by 넥스루비 2007. 8. 7.
경기 광주군 중부면 124-1

조선<朝鮮> 현종<顯宗> 13년(1672)에 부윤<府尹> 이세화<李世華>가 세운 건물로서 이 건물의 앞뒤로는 세 개의 연못이 있었으며 당시 고관<高官>들이 낚시를 즐기던 곳이다. 지금은 연못 하나가 매몰되고 두 개의 연못만이 옛 모습을 남기고 있다. 연못 가운데 관어정이라는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 빈터만 남아 있다.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