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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 호남벌판 둘러싼 산봉우리들의 파노라마 '장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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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 호남벌판 둘러싼 산봉우리들의 파노라마 '장관'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10. 00:29

높이 743m. 내장산의 서쪽 줄기를 따라 뻗어내린 능선중 가장 높다.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일찍부터 호남으 삼신산으로 추앙받아 왔다.
옛 이름은 방등산이다. '고려사악지'에 실려있는 방등산가의 방등산 이라고 한다. 도적떼에 잡힌 아낙네가 남편을 원망하는 방등산가의 내용처럼 옛부터 방장산에는 도적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주변의 내장산, 선운산, 백운산 등과 견주어 결코 뒤쳐지지 않을정도로 산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방장(方丈)이라는 이름은 산이 넓고 커서 백성을 충분히 감싸줄만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호남벌판이 한 눈에 들어온다. 주변의 명산으로 이어지는 산봉우리들이 마치 강물처럼 굽이쳐 이어지는 모습도 장관을 이룬다. 산 기슭은 용추폭포가 흐르는 용추골 등 3개의 계곡을 품고 있다. 용추폭포는 수심이 깊어 용이 승천하였던 곳이라는 얘기가 전해진다.
내장산 국립공원, 선운산 도립공원, 석정온천, 고창읍성, 장성 입암산성, 백양사 등 명소가 주변에 있다.

◇ 승용차
●경부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 호남고속도로 정읍 교차로 ⇒ 29번 국도 ⇒ 22번 국도쪽 흥덕 가는 길 ⇒ 도림지 ⇒ 노동마을 ⇒ 가평리 ⇒ 용추폭포 입구 ◇ 대중교통
●서울 ⇒ 고창(고속버스 40분 간격 운행, 4시간 소요)
●현지교통: 고창에서 용추폭포, 상원사입구, 석정온천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정읍과 백양사에서 장성갈재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연월리나 원덕리 구목란마을에서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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